전국 세나뚜스 교구 간부 연수회

어제부터 오늘까지 2020년도 전국 세나뚜스 및 레지아 교구 간부 연수가 저희 기념관에서 있었습니다. 첫째 날 광주대교구 김희중 히지노 교구장 대주교님의 개회미사와 저녁 식사 후 현안 토의(포스트 코로나 활동 방향) 그리고 둘째 날 신축 완공된 산정동레지오마리애기념성당 순례를 마지막 일정으로 하는 연수회를 갖었습니다. 박재홍 아우구스티노 총괄팀장 COPYRIGHT © 2020 가톨릭목포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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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상케이블카(주)와 상생 발전 위한 업무 협약 체결하다

목포의 새로운 명소로 눈길을 모으고 있는 가톨릭목포성지(총괄 이정화 가비노 신부)는 목포해상케이블카(주)(대표이사 정인채)와 오늘(14일) 오후 3시 본 가톨릭목포성지 한국레지오마리애기념관 내 대강당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업무 협약에 따라 목포해상케이블카(주)는 가톨릭목포성지를 방문한 방문객이 '방문 스탬프'를 제시하면 왕복 요금 기준으로 3천 원의 할인 혜택을 주기로 밝혔다. 박재홍 아우구스티노 총괄팀장 COPYRIGHT © 2020 가톨릭목포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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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동백성요셉성당 순례

수원교구 1대리구 동백성요셉성당 성지순례단(단장 손영민 바오로)이 어제(27일) 광주대교구 성지로 알려진 목포시 산정동 가톨릭목포성지를 28명의 순례자들이 순례길에 나섰다. 재작년인 2018년 6월 30일 방문에 이어 이 곳이 두 번째로 순례길이 된다. 아침 6시경 용인을 버스로 출발하여 10시 전에 성지에 도착했다. 먼저 가톨릭목포성지 내 역사박물관 관람과 전원이 십자가의 길 14처 기도하면서 한국레지오마리애기념관(이하 기념관)으로 이동했다. 기념관에서는 이정화 가비노 관장 신부가 주례한 오전 11시 순례자를 위한 미사에서 "멀리서 기쁜 마음으로 세 분의 순교 사제가 있는 이곳 순교자 성지로 순례 와서 고맙다"는 환영 인사로 거룩한 미사에 참례하였다. 미사를 마치고 유달산이 아름답게 보이는 기념관 4층 식당에서 점심 식사와 광주대교구의 첫 본당인 목포본당의 탯자리에 완공되는 네오고딕 방식의 산정동레지오마리애기념성당을 옥상 전망대에서 볼 수 있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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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협 가톨릭이사장협의회 연수

한국신협 가톨릭이사장협의회(회장 정기수 스테파노, 광주방림신협 이사장)는 2020년 정기연수회를 6월 9일과 10일 이틀 동안 목포시 산정동 가톨릭목포성지 내 한국레지오마리애기념관에서 전국 신협의 이사장 회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연수회 첫날은 개회식과 총회에 이어 지역 명소 탐방 그리고 특강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다음날은 천주교광주대교구 옥현진 시몬 총대리 주교의 ‘연대와 나눔’이라는 주제로 특강과 파견미사로 모든 일정을 마칠 수 있었다. 정기수 회장은 연수회 첫째 날 인사말에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에서도 회원들이 연수회에 적극 참석해준데 대해 감사한다”며 “특별히 신협 창설 60주년의 의미를 되새겨 신협의 정신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연수회 둘째 날 파견미사를 주례한 옥현진 주교는 강론에서 “우리는 종종 신앙인으로서 하느님을 믿기보다는 세상의 유혹과 재물에 얽매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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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2020년 5월 성모 성월을 맞이하여 신자들에게 보내는 서한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2020년 5월 성모 성월을 맞이하여 신자들에게 보내는 서한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5월 성모 성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달은 하느님 백성이 복되신 동정 마리아를 향한 사랑과 신심을 더욱 각별히 온 마음을 다하여 표현하는 때입니다. 우리는 전통적으로 5월에 집에서, 가정 안에서 묵주 기도를 드립니다. 감염병의 세계적 확산으로 여러 제약이 있는 이때에 이처럼 가정 차원에서 드리는 묵주 기도는 영성적 관점에서도 우리에게 더욱더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따라서 저는 5월 한 달 동안 모든 이가 가정에서 묵주 기도를 드리는 아름다움을 재발견해 나가도록 제안하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또는 여러 사람이 함께 묵주 기도를 바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여러분이 판단하여 어느 쪽이든 가능한 방식으로 묵주 기도를 바치면 됩니다. 그러나 어떤 경우든 묵주 기도를 바치는 비결이 있습니다. 바로 기도의 소박함입니다. 따라 하기에 좋은 기도 형태들은 인터넷으로도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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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찬미받으소서 주간’ 초대

프란치스코 교황은 오늘 5월 16~24일 '찬미받으소서 주간'을 기념하고자 전 세계 가톨릭 신자들에게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렇게 물었다. "우리 후손들에게,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어떤 세상을 물려주고 싶습니까?" "이러한 물음에 힘입어 저는 오는 2020년 5월 16~24일 '찬미받으소서 주간'에 참여하도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는 공동의 집을 돌보는 것에 관한 회칙 「찬미받으소서」(Laudato Si’) 반포 5주년을 기념하는 국제 캠페인입니다." 교황은 이번 메시지를 통해 생태 위기에 응답하자고 다시금 긴급히 호소했다. "지구의 울부짖음과 가난한 이들의 부르짖음이 계속되어선 안 됩니다." "피조물을 보살핍니다. 피조물은 좋으신 창조주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우리 함께 '찬미받으소서 주간'을 거행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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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2020년 성주간 영상 메시지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저녁 저는 평소와 다른 식으로 여러분의 집에 들어갈 기회를 얻었습니다. 여러분이 허락하신다면, 저는 이 곤경과 고통의 때에 몇 분 동안 여러분과 대화를 갖고자 합니다. 저는 가정에서 감염을 피하고자 평소와 다른 생활을 하는 여러분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저는 외출하지도 학교에 출석하지도 자신들의 생활을 하지도 못하는 어린이들과 젊은이들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모든 가정, 특별히 사랑하는 이가 병들었거나 불행히도 코로나바이러스 또는 다른 이유로 애도를 경험한 분들을 마음속에 간직합니다. 요즈음 저는 홀로 있는 사람들, 이 순간을 대하기가 더욱 힘든 사람들을 자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저는 어르신들, 곧 저에게 아주 친애하는 분들을 생각합니다. 저는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들, 병원에 있는 사람들을 잊지 못합니다. 저는 이 팬데믹의 치료를 위해 또는 사회에 필수적인 봉사를 보장하고자 스스로 위기 상황으로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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