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종 패트릭 브레넌 몬시뇰, 토머스 쿠삭 신부 그리고 존 오브라이언 신부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시복시성주교특별위원회(위원장 유흥식 주교)는 2017년 2월 22일 수요일 오후 2시,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하느님의 종 '이벽 요한 세례자와 동료 132위'와 하느님의 종 '홍용호 프란치스코 보르지아 주교와 동료 80위' 시복 추진 예비 심사 법정을 개정한다. 한국 천주교회는 2009년 주교회의 추계 정기총회에서 '조선 왕조 치하의 순교자와 증거자'와 '한국 교회의 근현대 신앙의 증인에 대한 시복 조사'를 추진하고, 이어 2013년 주교회의 춘계 정기총회에서 두 안건에 대한 대표 순교자를 선정하여, 각각 '이벽 요한 세례자와 동료 132위', '홍용호 프란치스코 보르지아 주교와 동료 80위'로 정해 교황청 시성성에 보고하면서 시복 추진 업무를 본격화하였다. '이벽 요한 세례자와 동료 132위'는 조선 왕조 치하에서 신앙을 위하여 죽임을 당한 순교자들로 한국 천주교회 초기 교회 공동체에 주요 역할을 하다가 1785년 순교한 이벽 요한 세례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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