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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비수도권 1.5단계 연장에 따른 교구청 안내

작성자
Augustine
작성일
2021-03-26 18:42
조회
93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현재 시행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비수도권 1.5단계를 4월 11일(주일)까지 2주간 연장하며, 기본 방역수칙 강화 및 세부 방역수칙을 보완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또한 정부의 방침에 따라 현재의 거리두기 단계를 그대로 연장하고 세부방침도 동일하게 적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교구 내 모든 성당과 기관에서는 좌석의 30% 이내 교우가 미사에 참례(교육관 등을 활용하여 미사 참례자 분산 가능)할 수 있습니다. 단, 100석 미만의 경우 이용자 간 2m 거리두기 유지를 준수한다는 전제하에 30명 이내 참석 가능합니다. 또한 미사 중 성가는 부르지 않거나 선창자만 부르도록 조치해주시기 바랍니다(성가대 운영 금지).


미사 외 모임(사목협의회는 가능)과 식사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금지됩니다. 광주광역시는 타지역의 종교시설 감염 요인을 보면, 정규활동 외의 사전‧후 모임과 만남을 통해 가족과 직장 등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종교계가 부활절을 앞두고 사전 준비 모임을 통한 감염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 줄 것을 요청해왔습니다.


또한 기본 방역수칙 강화 및 세부 방역수칙 보완에 따라, 성당 입구에 이용 가능 인원을 게시하고 공용책자 등 공용물품 제공을 금지토록 하는 등의 방역수칙 내용이 추가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광역시에서 제공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방안’(첨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밖에도 마스크 착용, 출입명부 작성(4주 보관 후 폐기), 주기적인 환기‧소독 등 기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