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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비수도권 1.5단계 연장에 따른 교구청 안내

작성자
Augustine
작성일
2021-04-13 15:21
조회
106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현재 시행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비수도권 1.5단계를 5월 2일(주일)까지 3주간 연장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또한 정부의 방침에 따라 현재의 거리두기 단계를 그대로 연장하고 세부방침도 동일하게 적용하기로 하였습니다.


다만, 순천시의 경우 지역 감염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4월 18일(주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실시한다고 행정명령을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광주광역시의 경우도, 전국 주간 일 평균 확진자가 800명대를 초과할 경우 5월 2일(주일) 전이라도 2단계로 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구 내 모든 성당과 기관에서는 좌석의 30% 이내 교우가 미사에 참례(교육관 등을 활용하여 미사 참례자 분산 가능)하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천시의 경우 20% 이내 교우가 미사에 참례할 수 있습니다.


미사 외 모임(사목협의회는 가능)과 식사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금지됩니다. 또한 기본방역 수칙 강화 및 세부 방역수칙 보완에 따라, 성당 입구에 이용 가능 인원을 게시하고 공용책자 등 공용물품 제공을 금지합니다. 그밖의 마스크 착용, 출입명부 작성, 주기적인 환기‧소독 등 기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발생한 확진자가 순천 시내 모 본당을 다녀간 사실이 확인되어, 해당 본당에서는 당분간 미사를 중단 조치하였습니다. 이처럼 본당 미사 참례자 중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등 감염위험으로부터 충분하게 안전이 보장되지 않을 경우에는 본당 신부님 재량에 따라 미사를 거행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