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본당(현 산정동성당) 설립

1897년 드사예 신부는 라크루 신부로부터 순창, 정읍, 장성 지역의 공소들을 인수받아 공소 순방을 시작하였다. 한편 1897년 9월 아천리 신자들을 목포로 보내 쌍교(雙橋)의 토지와 가옥을 매입하고, 이듬해 목포항에서 무안으로 가는 길목(현 목포 산정동)에 있는 산을 매입하여 그 안에 있는 가옥을 수리하여 1898년 7월 2일 드사예 신부는 목포로 거처를 옮겼다.